배우 채원빈이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하 '이친자')를 통해 제31회 그리메상에서 최우수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그리메상에서 이친자는 최우수작품상, 최우수남자연기상(한석규), 최우수여자연기상(채원빈), 연출상, 편집상까지 총 5관왕을 달성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채원빈은 오는 12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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