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관광형 스마트팜카페 조감도 충북 단양군이 도담삼봉 인근에 전국 최초로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관광형 스마트팜카페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도담 별빛식물원, 관광형 스마트팜카페, 실감미디어 전시공간 구축 등 3개 사업을 연계하며 총 1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관광형 스마트팜카페는 기존 스마트팜의 재배 환경과 작업 편리성을 한 단계 발전시켜 농업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고수익 창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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