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플러스 한우 육사시미를 구매해 먹었는디 지점토 같았다는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금 한우 투플러스 육사시미를 한 점 먹었는데 지점토 씹는 맛이라 뱉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짙은 붉은 색을 띠고 있는 육사시미가 접시 위에 약 20점 정도 올라가 있었고 고추, 마늘도 함께 올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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