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틈만 나면,’의 16회 시청률은 3.3%, 최고 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16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틈 친구’ 이해리, 강민경과 함께 합정 일대의 ‘틈 주인’ 레코드숍과 타파스 바를 방문, 진심을 나눈 틈새 시간으로 보람찬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 유연석, 이해리, 강민경이 찾은 첫 번째 틈 주인은 레코드숍에서 근무하는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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