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2-25 23-25 25-14 22-25)으로 졌다.
정관장을 꺾었다면 현대건설이 가지고 있는 V리그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시즌 14승 1패, 승점 40점으로 2위 현대건설(11승 4패, 승점 34)과 격차가 승점 6점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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