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연승 멈춰선 인천 흥국생명, 투트쿠 부상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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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연승 멈춰선 인천 흥국생명, 투트쿠 부상에 ‘비상’

구단 최다 14연승을 넘어서 V리그 최다인 15연승 타이기록에 도전했다가 멈춰선 인천 흥국생명에 비상이 걸렸다.

왼쪽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나선 투트쿠는 고작 10득점에 그쳤다.

올해 흥국생명에 입단한 투트쿠는 191㎝의 큰 키를 앞세워 득점 7위(269점), 공격 성공율 8위(38.675), 시간차공격 4위(62.50%), 블로킹 4위(세트당 0.76개) 등 김연경과 더불어 좌우 쌍포로 맹위를 떨치면서 14연승을 이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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