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빔 ‘LUCI’와 ‘Luciola’ - 우주와 지상을 잇는 첨단 기술로 새로운 장을 열다.
스페이스빔(대표 김정훈)이 CES 2025 서울통합관에 관악구청 소속 기업으로 참가해 레이저 기반 우주 광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미국 NASA를 포함한 글로벌 우주기관들이 이미 레이저 광통신을 탐사에 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페이스빔은 광통신 기술로 한국 우주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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