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 및 정보사 소속 대령 2명이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햄버거집에서 계엄을 모의한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8일 한 지도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 상록수역 인근에 위치한 롯데리아에 "계엄 모의세트를 출시해 달라"는 등의 리뷰가 100여개 게시됐다.
이 매장은 지난 8월 이후 리뷰가 달리지 않는 등 평소 리뷰가 많지 않았지만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지난 17일 이 곳에 방문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리뷰가 폭주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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