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내년 2월 첫 대만 단독 콘서트 확정…글로벌 투어로 확장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대만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창섭은 내년 2월 2일 대만 '제프 뉴 타이베이(ZEPP NEW TAIPEI)'에서 단독 콘서트 '더 웨이페러(The Wayfarer)'를 개최한다.
이창섭의 단독 콘서트 투어 '더 웨이페러'는 이달 21일과 22일 대구, 28일과 29일 수원, 내년 1월 4일과 5일 청주에서 이어지며, 내년 2월 2일에는 대만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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