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약선수(FA) 김하성(29)의 영입이 가능한 팀으로 밀워키 브루어스가 떠올랐다.
밀워키의 영입 가능 후보로는 김하성을 꼽았다.
매체는 "아다메스가 이적하면서 밀워키는 내야 왼쪽(유격수, 3루수)을 추가해야 한다"며 "반드시 유격수일 필요는 없지만 가격대가 맞다면 김하성을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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