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은 종현의 사망 7주기다.
종현의 사망 이후 유가족은 2018년 비영리 공익법인 '빛이나'를 설립하고 종현이 남긴 저작권료 등을 문화예술 활동에 전념하는 청년 예술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열고 있다.
샤이니 멤버들은 매해 종현의 기일 및 생일에 그리움을 나타내며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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