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감독, 尹 작심 비판…"정신나간 대통령의 어처구니 없는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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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감독, 尹 작심 비판…"정신나간 대통령의 어처구니 없는 쿠데타"

영화 ‘서울의 봄’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탄핵소추안 가결로 이어지게 한 윤석열 대통령에 일침을 가했다.

김성수 감독이 17일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 참석해 영화 ‘서울의 봄’으로 ‘감독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 감독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한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서울의 봄’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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