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국인이자 한국 전통문화 애호가로도 잘 알려진 마크 테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인근 국밥집에 60그릇을 선결제해 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가수 아이유가 선결제해둔 여의도의 한 국밥집에 마크 테토가 60그릇을 추가 선결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마크 어디 가지 말고 한국에 붙어있자"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좋아하는 외국인" "마크 평생 한옥에 살자" "정말 고맙고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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