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0일 아람북스와 '사랑의 도서나눔' 사회공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석형 아람북스 마케팅 본부장과 포수 손성빈이 참석했다.
롯데의 '사랑의 도서나눔' 활동은 2017년부터 8년째 아람북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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