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방출 유력' 래시포드, 토트넘행 거론...손흥민과 뛸 자격 있나? "주급 5억인데 누가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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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방출 유력' 래시포드, 토트넘행 거론...손흥민과 뛸 자격 있나? "주급 5억인데 누가 데려가?"

영국 ‘팀 토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래쉬포드가 맨유에 남으려면 엄청나게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래쉬포드는 최근 경기에서 명단 제외가 됐는데 후벤 아모림 감독이 훈련에서 감명을 받지 못했다고 알려졌다”고 전하면서 래쉬포드의 맨유 내 현 입지를 알렸다.

혜성 같이 등장해 맨유 미래로 불렸고 어린 나이에도 공격을 책임지면서 ‘소년 가장’으로 불렸다.

영국 ‘더 선’은 디니가 래쉬포드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점치며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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