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항소 위원회는 벤탄쿠르 징계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7경기 출전 정지는 유지될 것이다.항소위원회 결정 서면 이유는 적절한 시기에 공개될 것이다”고 전했다.
인종차별 징계에 대해 FA가 기소했다.
항소마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벤탄쿠르는 출전 정지 징계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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