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남산 N서울타워 앞 팔각정에 '빛의 연하장' 조형물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빛의 연하장은 4천개의 LED 종이학으로 만들어졌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밤이 긴 겨울의 특색을 살려 서울의 주요 공원에 빛을 활용한 다양한 조형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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