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변 연쇄살인 피고인 살인 혐의 1건 추가…희생자 모두 7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해변 연쇄살인 피고인 살인 혐의 1건 추가…희생자 모두 7명

10여년 간 미제로 남았던 미국 뉴욕주 해변 연쇄살인사건의 피고인이 또 다른 여성 1명을 살해한 혐의로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AP 통신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서포크카운티 검찰은 실종 당시 24세였던 발레리 맥을 살해한 혐의로 '길고 해변 연쇄살인' 사건의 피고인 렉스 휴어먼(61)을 추가 기소했다.

휴어먼은 지난 2010년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 세 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체포돼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