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사강 “무방비로 찍혀” 16년 만 밝힌 은퇴설 전말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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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사강 “무방비로 찍혀” 16년 만 밝힌 은퇴설 전말 (‘솔로라서’)

배우 사강이 16년 만에 은퇴설 전말을 공개했다.

이날 사강은 지난 2008년 출연했던 드라마를 끝으로 외국으로 떠나 불거진 ‘은퇴설’을 언급했다.

한편 사강은 지난 2007년 댄서인 4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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