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동해 심해 가스·석유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시추작업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이번 시추작업을 맡을 시추선 웨스트카펠라호가 부산외항에 입항한 후 16일 밤 12시경 1차 시추장소인 포항 해역으로 출항했다.
확인은 시추를 통해 확보한 암석 시료를 분석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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