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46)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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