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감시·정찰 능력 향상의 새로운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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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감시·정찰 능력 향상의 새로운 이정표

방위사업청은 12월 17일 대한항공(부산)에서 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의 생산시설 완공 및 조립 생산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MUAV 조립 생산 착수는 향후 비행시험과 납품, 후속 군수지원 등 무기체계 전체 수명주기의 첫걸음으로써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MUAV의 적기 전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방위사업청 첨단기술사업단장(고위공무원 김태곤)은 “MUAV 조립 생산 착수는 아군의 감시·정찰 능력 향상과 무인항공기 국내 개발 및 생산 체계 확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MUAV가 성공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간 협력을 지금과 같이 견고히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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