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17일 오후 서울 동교동 인디스페이스에서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열렸다.
김고은은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에서 무당 화림으로 변신해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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