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이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17일 오후 서울 동교동 인디스페이스에서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편 이번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 10월 15일까지 개봉한 152편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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