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서 선제골로 눈도장 찍었던 한국 선수 깜짝 '결혼'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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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서 선제골로 눈도장 찍었던 한국 선수 깜짝 '결혼' 소식 전해졌다

FC 마치다 젤비아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오세훈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D-5”라는 글과 함께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많은 축구팬들 역시 "세훈 선수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 축하합니다.영원히 행복하시길", "다음 시즌에도 마치다 젤비아에서 함께 싸워주세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축하해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와 세훈 선수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와 같은 댓글을 남기며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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