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매과이어는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그런 가운데 맨유와 긍정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도 벤치를 지킬 것으로 보였지만 매과이어에게 기회가 왔다.
매과이어가 선발로 나오기 시작했고 매과이어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텐 하흐 감독에게 신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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