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 대통령 비상계엄, 내란죄 아닌 직권남용죄 정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홍준표 "윤 대통령 비상계엄, 내란죄 아닌 직권남용죄 정도"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에 대해 "윤 대통령은 국가 정상화를 내걸었기 때문에 목적범인 내란죄는 되기 어렵다"고 전했다.

홍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란죄는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행위 태양(행위의 모습)으로 폭동이 요구되고 폭동은 한 지방의 평온을 해할 정도여야 한다"며 "이번 계엄의 경우는 폭동이라기보다 일시적인 국지적 소란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