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 훗스퍼의 어떤 선수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데려오고 싶은지 젊은 팬들이 케인에게 물었다.
지난 시즌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 뮌헨의 유니폼을 입었다.
현실적으로 케인이 토트넘에 복귀하는 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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