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우가 한국리틀야구연맹 제7대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엔 국제대회 부정선수 등록으로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자격이 발탁되는 등 국제적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며 한국리틀야구의 재도약을 위해서도 이번 선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2월 18일 열리는 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는 김승우, 유승안 후보 2파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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