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기존 복지시설을 포함한 지역 일대 2만6천403㎡ 면적을 장애인복지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1년 12월 도시관리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로 결정했으며, 지난 7월부터는 본격적인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했다.
연구를 진행한 HND건축사사무소는 이날 최종발표회에서 ‘장애인 복지종합지원 및 교류센터’(연면적 8천200㎡, 지하1~지상5층) 신설을 제안했다.
장애인 복지 종합지원 및 교류센터는 장애인 교류센터, 주간이용시설, 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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