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케인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 토트넘에서 활약할 때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듀오로 불렸다.
매체는 "케인의 생각은 실현 가능하다"며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발전했다.독일어도 유창하고 양발 사용도 뛰어나다.뮌헨 공격 전지역 투입에 문제 없다"고 했다.
케인은 이미 올 초 에릭 다이어를 구단에 강력 추천해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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