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깜짝 고백 "9년째 각방 쓰고 있다"…방 합치라는 질문에 '찐 당황' (돌싱포맨)
최진혁, 홍석천, 허각이 돌싱포맨과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이날 유일한 기혼자인 허각은 "9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에 나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럼 다시 방을 합치면 되지 않냐"라며 묻는 돌싱포맨에 허각은 '찐 당황'하는 것은 물론, 말까지 더듬으며 모두가 예상도 못 한 대답을 해 현장이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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