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폭탄 예고한 트럼프, 韓 기업들 '친 트럼프' 로비 총력전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에 트럼프에게 기부한 로비스트는 총 181명이다.
그의 경력 뿌리는 민주당이지만 방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로비스트답게 공화당 네트워크도 탄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케빈 오닐은 미국 언론이 뽑은 최고 로비스트이자 워싱턴에서 가장 유명한 로비스트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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