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의 흥행 돌풍을 이어 또 다른 한국 영화가 새 역사를 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는 12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하얼빈'이 개봉 일주일 전부터 예매율 1위를 독주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이 작품은 한국 영화 최초로 IMAX 포맷으로 특별 제작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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