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2006년생인데 이번 시즌 K리그1 38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양민혁은) K리그 첫 시즌에 12골과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똑똑하고 겁이 없다.매우 영리한 선수이기 때문에 토트넘에 오게 돼 기쁘다.최대한 많이 도와주려고 노력할 것이다.하지만 양민혁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축구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의 후배사랑을 받은 양민혁은 16일 출국인터뷰에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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