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나는 포르쉐에 물 한 잔 붓고 떠난 여성… 알고 보니
연기 나는 차량에 물 한 잔을 붓고 현장을 떠난 여성이 알고 보니 차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항공사 승무원 복장의 여성 B 씨가 화재가 난 차량의 시동을 걸려고 시도하거나 건물 카페에서 물을 받아와 차량에 붓는 모습이 담겼다.
CCTV를 확인한 A 씨는 "B 씨가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도 사라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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