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축구 통계 매체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들로 꾸린 ‘몸값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매체는 최근 EPL 소속 선수들의 몸값을 집계해 새롭게 공개한 바 있다.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1억 5000만 유로(약 2265억원), 필 포든(맨시티)이 1억 4000만 유로(약 2115억원)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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