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관내‘안심약국키트 보관소’를 통해 의약품을 추가 배포하며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연미센터장은 “안심약국키트 보관소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관내 50곳의 기관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군포시 청소년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된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