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 해제 엿새를 앞두고 불거진 위너 송민호의 부실 대체 복무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이 ‘규정 준수’가 요지인 반박 입장을 전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서울 마포 소재 주민 편의시설에서 대체 복무 중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근태 의혹’을 제기했다.
송민호는 지난 해 3월부터 대체복무를 시작, 오는 23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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