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명현우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명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기존 조선시대 드라마의 틀을 벗어나 금권과 왕권이 공존하는 새로운 배경을 설정했다”며 “조선 꽃청춘 4인방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 속에 로맨스와 복수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더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출연진들은 시청률 공약을 걸며 드라마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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