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국제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세계엑스포’(이하 오사카 엑스포)’에서 코레일유통이 한국관 팝업스토어 운영사로 선정돼 대한민국 문화와 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잡았다.
또한 코레일유통은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글로벌 현장에서의 경험과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최광식 코레일유통 오사카엑스포TF 단장은 “이번 오사카 엑스포는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청년 인재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0 두바이 엑스포의 성공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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