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박영기의장 제설근로자 격려 제천시의회 박영기 의장은 16일 겨울철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해 신월동에 위치한 제설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당부했다.
이날 박영기 의장은 현장 근무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제설 근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제천시의회 박영기의장 제설근로자 격려 제천시는 현재 50여 명의 제설 인력과 100여 대의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있으며, 폭설 및 결빙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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