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 2025 퍼스트 미국 투어 [스페셜 모먼트]’(TREASURE 2025 FIRST US TOUR [SPECIAL MOMENT])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트레저는 내년 4월 뉴욕, 워싱턴 DC,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등 4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로써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주요 음악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과 일본까지 총 9개 도시서 팬 콘서트를 전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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