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12단지 아파트가 최고 43층 이하, 2810가구(공공주택 367가구)로 탈바꿈한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16일 열린 ‘제12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12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정비계획(안)의 주요내용은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3층 이하, 2810가구(공공주택 367가구)로 재건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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