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 대구에 거주 중인 한 시민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때문에 '쪽팔려서 못 살겠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어 "대구 시민은 정신 차렸는데 국회의원은 아니다"라며 "다음에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뽑지 않길 부탁드린다"고 주장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사진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한 아파트 입구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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