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팀에 합류하는 양민혁에게 너무 많은 부담감을 주지 말라고 전했다.
원래 양민혁은 오는 1월 영국 런던으로 넘어갈 예정이었다.
이어서 “(양민혁은) K리그 첫 시즌에 12골과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똑똑하고 겁이 없다.매우 영리한 선수이기 때문에 토트넘에 오게 돼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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