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이 사고로 초등생 6명과 코치 1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치 4주에서 최고 14주의 중상을 입은 다른 학생들도 운동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오랜 기간 사고 치료와 재활 치료를 견디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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