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추후 사업 전략을 보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DS 부문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반도체 사업의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회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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