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징계 선수 많았으나 사우스햄튼 5-0 완파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사우스햄튼전에서 대승에 기여한 젊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독려했다.
손흥민은 “어린 선수들 모두 충분히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할 자격이 있다.그들은 훈련장에 늘 열심히 훈련하고, 항상 준비된 상태였다”면서 “젊은 선수들이 모두 책임감을 갖고 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이어 “함께 뛴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내 역할은 어린 선수들이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독려하는 것뿐”이라면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처럼 어린 선수들이 계속해서 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계속 이런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그들의 장래는 매우 밝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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