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재무장관 사임…'트럼프 관세' 대응 두고 총리와 갈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캐나다 재무장관 사임…'트럼프 관세' 대응 두고 총리와 갈등

크리스티아 프리랜드(56) 캐나다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가 예고한 고율 관세 대응 문제 등을 두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충돌한 뒤 16일(현지시간) 전격 사임했다.

이어 "우리는 이 위협을 극도로 심각하게 여길 필요가 있다"며 "이는 향후 다가올 수 있는 관세 전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두기 위해 재정 여력을 유지해야 함을 의미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프리랜드 장관의 사임은 재무부의 연방정부 재정 상황에 대한 의회 보고를 앞두고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